한국델컴퓨터(대표 스티브 노먼 http://www.dell.co.kr)는 인텔의 모바일 플랫폼 센트리노를 탑재한 노트북 2모델을 14일 발표했다.
내주부터 출시될 D600<사진1>은 14.1인치 디스플레이, 인텔 펜티엄 M 프로세서 1.3㎓ CPU, 128MB 메모리, 30Gb 하드디스크 등을 기본 장착했다.
한국델컴퓨터의 스티브 노먼 지사장은 “이번 신제품 개발에 있어 2년간 기업고객의 요구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이를 만족시킬 수 있을 만한 노트북을 완성했다”며 기업을 상대로 한 영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공개된 D800<사진2>은 15.4인치의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으로 4월중 출시 예정이다.
한국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D600을 170만원대에 특별판매하며 CDRW드라이브를 CDRW/DVD 콤보드라이브로 교체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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