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온라인게임 ‘뮤’가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된다.
온라인게임업체 웹젠(대표 김남주)은 무선인터넷업체 와이더덴닷컴(대표 서진우)과 공동으로 ‘뮤’를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 2종을 개발,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바일게임은 온라인게임 ‘뮤’의 시나리오를 차용한 롤플레잉게임 ‘흑기사 외전’과 주사위를 활용한 보드게임 ‘로랜시아 에피소드’로 각각 14일과 18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들 게임은 유무선 연동이 가능하고, 게임의 자동 업그레이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웹젠은 올해 말까지 온라인게임 ‘뮤’의 7개 대륙과 3개 캐릭터를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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