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컴퓨터기술대학은 정보기술(IT) 시책에 부응, 수십개의 과목을 신설하고 시설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북한 중앙방송은 “대학 일꾼들과 여러 학부의 교원들은 정보과학기술의 발전 추세에 맞게 학과 지표들을 정하고 수십개 정보기술과목을 새롭게 개척했다”며 “컴퓨터공학과와 정보공학과를 비롯한 여러 학부의 교원, 연구사들은 100여건씩의 새로운 과학기술자료를 갖춰 놓고 교육내용을 풍부히 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실습조건을 마련하는 데도 큰 힘을 넣어 100여대의 현대적인 컴퓨터를 더 마련하고 해당 기관들과 긴밀한 연계 밑에 학생들의 실습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고 방송은 밝혔다.
중앙방송은 “대학의 교원과 연구사들은 우리식 컴퓨터 조작체계 개발을 비롯한 정보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수십건의 가치있는 학위논문을 집필했다”고 덧붙였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오픈AI,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 프로 요금제 가입 중단 시사
-
3
네이버-LG, 18일 보안 특화 AI 개발 착수…“세계 1위 도전”
-
4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5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6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7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8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9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