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영어전문 채널과 제휴카드

 외환카드(대표 백운철)는 영어교육 전문채널인 잉글리시TV(대표 서명원 http://www.english-tv.co.kr)와 제휴를 맺고 13일부터 ‘외환 잉글리시TV 엠프리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카드는 외환 엠프리카드의 여행·레저 서비스에 더해 잉글리시TV의 온오프라인 영어학습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에 활용할 수 있는 영어교육 전문 신용카드다. 각종 온라인 강좌나 영상물·교재 구입시 최고 3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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