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중소벤처기업연합회(PICCA·회장 김을재)가 중국진출 희망 중소·벤처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개최한 중국강제인증(CCC) 제도 및 중국진출 전략 세미나가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었다.
PICCA 관계자는 “당초 IT중소·벤처기업 임직원 50여명 내외로 예상했던 참석 인원이 120여명을 훨씬 넘어섰다”며 “중국진출에 관련한 수많은 질의응답이 오가는 등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중국진출 업체인 퓨쳐시스템 조용호 해외총괄이사가 중국시장 현황과 진출 전략을, 현대교정인증기술원 관계자가 CCC제도 취득 절차 및 비용 관련 강연자로 나서 세미나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PICCA는 앞으로 중국을 비롯해 유럽·북미 등 해외시장 진출과 인증제도, 각종 지원제도에 관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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