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여학생이공계유인지원(WISE)센터(센터장 김선아 조선대 수학과 교수)가 여학생 과학기술인 양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센터는 오는 15일 조선대 체육관 5층 공용세미나실에서 광주지역 고교 과학관련 교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WISE(Women Into Science and Engineering)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교사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 여학생을 위한 취업 및 전공분야 선택상담과 여성 과학자와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 학회 참석 및 발표 등 학생들을 위한 연구발표회 개최, 연구활동 지원, 온라인 사이버 상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된 자체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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