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렛패커드(HP)가 대기업을 겨냥한 프린터 컨설팅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는 등 프린터 서비스 사업을 강화한다고 C넷이 11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HP는 새 사업을 위해 ‘이미징&프린팅’과 ‘서비스’ 부서에서 인력을 차출, 특히 HP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관리·유지해주는 컨설팅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HP의 한 관계자는 “이미징&프린팅 부서는 HP의 전 부서 중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리는 알토란같은 부서”라며 “HP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에 나서는 것은 새로운 매출원을 발굴한다는 차원에서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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