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티맥스소프트(대표 박희순·이재웅 http://www.tmax.co.kr)는 10일 DBMS 및 보안솔루션 사업을 각각 전담할 관계사인 티맥스데이타와 티맥스시큐어를 설립하고 두 회사의 초대 공동대표로 삼성중공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의 정태성 전무(54)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가 일부 출자해 각각 5억원, 3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되는 두 회사는 이달중 최종 법인 설립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솔루션 영업 및 마케팅에 들어갈 예정이다.
티맥스데이타는 오는 6월 출시예정인 DBMS인 ‘티베로’의 사업을 전담하며 티맥스시큐어는 이미 지난해 티맥스가 개발한 침입방지(IPS) 및 통합인증관리(EAM) 솔루션인 ‘시스키퍼’ 제품군의 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정태성 초대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제상사그룹을 거쳐 지난 85년부터 삼성중공업의 재무담당 전무로 재임해왔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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