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대표 서정선 http://www.microgene.co.kr)은 일본 트랜스지닉과 최대 8억2000만원 규모의 유전자적중생쥐(knockout mouse)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마크로젠은 내년 3월 말까지 최소 4억5000억원어치의 유전자적중생쥐를 공급하며 헤테로마우스(hetero F1 mouse) 제작까지 100% 성공하면 8억2000만원 규모를 수출하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공동 연구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며 마크로젠은 유전자적중생쥐 제작의 초기단계 기술인 특정 유전자 제거방법을 트랜스지닉에 이전할 예정이다.
유전자적중이란 마우스 유전체 중 특정 유전자만을 제거해 형질 변환 마우스를 제작하는 기술로 유전자적중생쥐를 이용하면 연구자의 의도대로 다양한 연구를 할 수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시장금리 뛰자 시중은행 예금 금리 잇단 인상…정기예금 20조원 껑충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SK하이닉스 ADR 7% 급등…상장 후 최고가
-
7
미 재무부, 국채 바이백 60억달러 확대…시장 실망감에 금리 급등
-
8
“가스 없이 데운다”…LG전자 히트펌프+버퍼탱크, 유럽서 첫발
-
9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10
농협은행, 예금토큰 '실전 결제' 준비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