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에이전트업체 웨이트포유(대표 최현)는 유럽의 이동통신업체 T모바일과 계약을 맺고 국산 모바일게임 3종을 유럽에 수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국산 모바일게임은 ‘핸디 사무라이’ ‘배틀체인저’ ‘아이스 베리’ 등이며 이달 12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세빗2003’의 T모바일 전시부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웨이트포유는 이 외에도 30여개 국내 모바일게임업체들과 수출대행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T모바일·도이치텔레콤 등과 수출협상을 벌이고 있다.
최현 웨이트포유 사장은 “웨이트포유는 현재 문화콘텐츠진흥원의 유럽지역 마스터 에이전시 업체로 지정받기 위한 협의를 벌이고 있다”며 “이번 모바일게임 수출을 계기로 다양한 모바일콘텐츠의 유럽진출을 알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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