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대표 배광우 http://www.dhl.co.kr)는 최근 한국휴렛팩커드(HP)와 3자물류 계약을 맺고 이달초부터 HP 부품에 대한 물류 대행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김포공항 공단내에 1200평 규모의 HP전용 물류창고를 마련, HP 부품을 창고에 보관하면서 파손 부품의 수리 및 교환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24시간 365일 수거와 배송을 담당한다. 이미 DHL코리아는 선마이크로시스템즈, 필립메디컬시스템즈 등 국내에 진출한 유수 외국계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 이를 통해 매출을 늘려가고 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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