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팍일렉트로닉스(대표 한동열 http://www.sparq.co.kr)는 최근 대만의 PC 주변기기 제조업체인 셔틀사와 계약을 맺고 베어본 PC 3종을 국내에 출시하는 등 PC 주변기기 유통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출시한 베어본PC는 셔틀사의 ‘X’ 시리즈 3종으로 300×200×185㎜의 초소형 크기에 무게도 2.85㎏에 불과하다. 엔포스2 MCP-T, 인텔 845GE, SiS651 등 내부에 장착된 주기판 제어칩세트에 따라 모델명이 SN41G2, SB51G, SS51G로 구분된다.
특히 AMD CPU 전용 베어본 PC인 SN41G2는 엔포스 IGP 칩세트를 사용해 내장 그래픽칩세트의 성능을 크게 높였으며 D서브방식 모니터 단자와 TV모니터 연결용 단자 등을 제공, 멀티미디어 환경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최근 신규 설립된 스팍일렉트로닉스는 베어본 PC 출시를 계기로 향후 주기판, 그래픽카드 등의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는 등 제품 라인업을 한층 다양화할 계획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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