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네티즌이 무선보안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가격’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가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2491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무선보안제품이 유료화된다면 제품 선택시 가장 중요한 기능’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921명(37%)이 가격을 최우선기준으로 꼽았다. 가격에 이어 720명(29%)의 네티즌이 실행속도를 중요시했으며 다양한 기능(542명·22%)과 메모리 점유율(308명·12%)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박근우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아직 무선보안솔루션시장이 활성화되지는 않았지만 무선인터넷 발전추세를 감안하면 올해부터 정보보호솔루션시장에서 하나의 영역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라며 “현재는 네티즌이 가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제품이 다양화되면 기능 면에서 차별적인 면이 부각돼 선택의 기준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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