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쏘나타 250만대 생산 돌파를 기념해 이달 한달간 대대적인 기념 사은행사를 펼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 행사를 통해 뉴EF쏘나타 엘레강스 스페셜 모델을 출시하는 한편 이벤트 기간에 차량 구입시 최고 1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줄 계획이다.
특별행사 내용으로는 현대자동차 보유고객에 대해 뉴EF쏘나타 1% 우대권을 제공하며 현대차를 구매한 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뉴EF쏘나타를 신규 구매할 경우 20만원의 특별할인혜택을 준다.
국산차 최장수 모델인 쏘나타 시리즈는 지난 85년 첫 출시 후 95년 5월 100만대 생산을 돌파해 단일 모델로는 처음으로 밀리언셀러시대를 열었다.
2000년 8월 200만대를 생산해 이번에 다시 최단기간인 2년 8개월 만에 25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수출은 69만대며, 내수는 181만대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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