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정보기술(대표 김동민 http://www.anamit.com)이 정보통신·사무기기 전문회사인 우영정보통신(대표 현익희 http://www.wyt.co.kr)과의 제휴를 통해 LCD 모니터 판매에 나선다.
아남정보기술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우영정보통신이 제작한 LCD 모니터를 공급받아 ‘위저드’라는 브랜드로 출시하게 된다. 아남정보기술은 전문적인 유통 및 서비스 체제를 가동해 가격과 서비스부문을 모두 만족시킴으로써 고가와 저가로 양분돼 있는 기존 LCD 모니터시장의 틈새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김경배 신규사업담당 상무는 “가격경쟁력을 지닌 이번 제품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특히 일반소비자에게까지 마케팅 영역을 넓힘으로써 매출증대는 물론 기업의 인지도 향상이라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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