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신라대학교가 2년 연속 IT학과 장비지원사업 최우수대학에 선정됐다.
신라대학교(총장 이병화)는 정보통신부로 부터 지난해 IT학과 장비지원사업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최우수대학에 선정돼 7억3500만원을 지원받아 IT관련 장비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6일 밝혔다.
한편 신라대는 단과대학별로 산재해 있던 관련 분야의 학과 및 학부를 묶어 2002학년도에 ‘IT·디자인대학’을 설립했다. 이 대학은 IT·디자인 단과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SW학과 인력양성 및 교수 확보 계획 △교육여건 현황 △교육발전 계획 △재원활용 계획 등의 특성화 전략을 마련하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양성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최우수 평가를 받게 됐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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