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보안솔루션 업체인 시큐브(대표 홍기융 http://www.secuve.com)는 5일 중국 정보보호업체인 NCS와 정보보호솔루션 판매계약을 체결, 중국 진출 1년만에 본격적인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큐브는 이날 중국 현지법인인 시큐브차이나(지사장 이영규 http://www.anlang.com)를 통해 중국 NCS(http://www.ncs-cyber.com)와 시큐어OS 제품인 ‘시큐브TOS·사진’를 비롯한 정보보호솔루션에 대한 중국 현지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협력을 시작해 올해 최소 인민폐 500만원(7억5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NCS는 이날 계약에 앞서 시큐브TOS 제품에 대한 1차 판매액으로 인민폐 50만원(7500만원)을 시큐브차이나에 입금한 상태다. 시큐브차이나는 앞으로 시큐브TOS뿐만 아니라 침입탐지시스템(IDS)인 ‘시큐브IDS’, 스캐너 제품 ‘시큐브 스캐너’ 등의 중문화 작업과 기술 및 기술교육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또 NCS는 이번 계약 체결을 시점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마케팅 비용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홍기융 시큐브 사장은 “이번 계약에 앞서 중국과학원과 상하이CA의 산하 정보보안연구센터에서 시큐브TOS에 대한 성능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중국에 이어 일본,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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