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어시스템스코리아(지사장 조영덕)는 이동통신기지국용 전력증폭기(PA) 트랜지스터(Tr)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초미세회로공정과 새롭게 개선한 고주파(RF) 전력 트랜지스터 기술을 적용해 주파수 증폭에 따른 발열문제를 감소시키고 온도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쟁사 대비 길이는 30%, 두께는 50% 정도 축소시켜 소형화하면서 동시에 작동온도는 10∼15% 정도 낮췄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아기어는 이를 3세대(G) 및 2.5G 기지국 개발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3분기에 양산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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