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대작 극장용 애니메이션인 ‘원더풀데이즈’가 북미 극장가에 걸릴 전망이다.
이 작품의 제작사인 틴하우스(대표 김문생)측은 “메이저배급사인 P사를 비롯해 또다른 P사, M사 등 미국의 3개 배급사와 북미시장 배급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계약조건을 놓고 마무리 조율중에 있다”고 밝혔다.
틴하우스측은 계약조건과 관련해서 “미국과 캐나다 1000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개봉하는 와이드릴리스안과 대도시에서만 개봉하고 비디오와 DVD 등 부가영상물 사업에 치중하는 안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미에서의 개봉시기는 4월 25일인 국내에 비해서는 많이 늦어질 전망이다. 틴하우스측은 “와이드릴리스의 경우 극장을 동시에 잡아야하기 때문에 연말이나 내년 초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대도시에서만 개봉할 경우는 이보다 빠른 가을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틴하우스는 북미 이외에 프랑스·스페인·일본·홍콩 등의 배급사와도 현지 배급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북미 계약건이 마무리된 후 계약을 진행 할 계획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