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칼텍스정유(대표 허동수 http://www.lgcaltex.co.kr)가 주유소 시설·장비 등의 유지보수 상태 및 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자산관리시스템(FAMS)을 정유업계 처음으로 구축했다.
FAMS는 LG정유 직영 700여개 계열 주유소에서 사용되는 주유기, 세차기 등 영업 장비와 주유소 시설 유지보수는 물론 3000여 주유소의 캐노피, 폴사인, 탱크 등 소매지원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 접수에서부터 수리이력 정리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상에서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LG정유는 이번 FAMS 도입으로 주유소 시설 등에 대한 고장접수 및 수리업무의 시스템화가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고 고장수리 기간도 세차기의 경우 24일에서 10일 이내로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주유소의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계획적인 예방정비를 통한 관리비용이 절감되고 장비 및 시설 가동률이 높아져 고객서비스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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