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온라인 소매 채팅기술 특허를 획득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마존은 미국 특허 및 상표권 사무국(PTO)으로부터 온라인 소매 채팅기술에 대해 특허를 부여받았다.
이 기술은 고객들이 사이트에서 판매물품에 관해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아직 아마존 사이트에서 구현되지는 않는다. 아마존의 빌 커리 대변인은 “언제 이 기술을 적용할지 아직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고객들이 주제 토론을 시작하고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각의 리뷰에 대해 의견을 덧붙일 수 있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이 기술이 “인터넷에서 오래 머무르면 머무를수록 더 많이 돈을 쓴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에는 특히 ‘쇼핑카드 추가’ ‘토론 시작’ ‘토론 참여’ 등의 버튼을 나타내는 그래픽이 포함돼 있는 등 네티즌들의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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