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이상기)는 ‘신용카드 한도 자동조정 시스템(BSS)’을 구축 완료하고, 최근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 현대카드는 회원의 신용카드 연체 및 현금서비스 사용내역, 은행 신용불량 등재 여부에 따라 서비스 한도를 50%에서 최대 100%까지 축소 조정할 계획이다.
연체·대출 대상기관은 전 신용카드사와 은행연합회에 대출정보가 집계되는 금융기관들이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 불량 채무를 양산해온 이른바 ‘돌려막기’ 회원들은 이용한도가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BSS는 회원의 이용실적과 연체여부, 미사용기간 등에 따라 한도를 통계적으로 분석해주는 시스템이다.
<서한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8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9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