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은 농공단지입주기업지원사업에 올해 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중진공은 이 사업을 통해 전국 299개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에 대해 업체당 7억원 한도(연금리 5.9%)로 시설·운전자금을 대출해줄 예정이다.
또 이들 업체에 경영·기술지도, 수출컨설팅, 시장조사 등을 지원해 경영효율화와 수출경쟁력 제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농공단지입주기업지원사업은 도시와 농촌간 소득격차 해소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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