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인식기술이 적용된 POS가 개발됐다.
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POS) 전문업체인 희테크(대표 이우희 http://www.heetech.co.kr)는 시스윌(대표 김연수 http://www.syswill.com)과 공동으로 음성인식·합성기술을 탑재한 POS ‘로빈(ROBIN)’을 개발했다.
음성인식기술이 장착된 로빈은 현장에서 고객의 주문을 받을 때 별도의 메모를 할 필요없이 무선마이크를 통해 음성으로 주문내역을 POS에 입력할 수 있다. 따라서 매장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주문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또 POS가 설치된 프런트데스크에서도 키보드를 눌러 데이터를 입력할 필요가 없이 음성으로 각종 데이터를 즉시 입력·조회할 수 있다.
희테크 장삼식 전무는 “현재 현장에서 시험테스트를 진행하며 기능을 더욱 보강하고 있다”며 “상반기 중에 본격적인 제품을 출시하고 하반기부터는 일본 NEC·국내 음성전문업체인 시스윌 등과 협력해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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