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조만간 두가지 신기술을 발표할 것이라고 외신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회사 부사장 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그레그 파파도풀로스가 지난 21일(현지시각) 미 언론과 가진 모임에서 “케블라(Kevlar)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선 사용자들에게 논리적 파티셔닝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선은 자사의 서버에 물리적 형태, 혹은 하드웨어 기반 파티셔닝을 제공해 왔지만 멀티플 운용체계(OS)와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는 파티셔닝 사용자 수를 제한해 왔었다.
이어 그는 “로엔드와 미드레인지 서버에 사용하는 새 다중 코어 칩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이며 “이는 작년에 인수한 아파라웹시스템의 기술을 응용한 것으로 현재의 ‘울트라스파크’ 프로세서보다 전력 소모가 적고 가격도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