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테크노파크(TP)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최근 산자부가 TP가 없는 지역에 추가로 TP를 조성하는 등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을 확정함에 따라 TP추진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전북대 등 지역 대학과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주관기관 선정과 재원조달방법 등을 모색하고 일본 등 선진국의 모범TP를 방문해 사업추진 등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도는 TP를 조성할 경우 산·학·연 공동연구 기반구축사업 등을 통해 지역 업체의 기술을 혁신하고 특화산업인 기계 및 자동차 부품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현재 산자부가 요구하는 부지제공과 재원마련 등에 대해 대학 등 관련기관과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역경제를 첨단 고부가가치 시스템으로 바꿀 수 있는 TP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