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남북합작 TV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인 ‘카툰스 온 더 베이’에서 최고의 유아시리즈, 캐릭터, 프로그램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고 24일 밝혔다.
‘뽀롱뽀롱 뽀로로’는 하나로통신이 북한의 삼천리총회사를 비롯해 남한의 오콘·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EBS 등 4개사와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는 편당 5분 분량의 52편 풀3D TV애니메이션으로 말썽꾸러기 꼬마펭귄 뽀로로가 일상에서 겪는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소재로 하고 있다.
카툰스 온더 베이 페스티벌은 이탈리아의 포지타노에서 열리는 TV애니메이션 전문 영화제로 오는 4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열린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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