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넥슨(대표 정상원)은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게임 ‘카르마 온라인’을 ‘엑사인’으로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
넥슨의 한 관계자는 “같은 이름의 온라인게임이 있어 유저들의 혼동이 초래된다”며 게임명을 변경한 이유를 밝혔다. 넥슨은 동명의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는 드래곤플라이와 이름변경을 둘러 싸고 한차례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이번에 변경된 ‘엑사인’은 본래 껍질이라는 뜻이지만 게임 속에서는 신을 뜻하는 것으로 인간의 틀을 깨고 신이 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넥슨은 3월 중순에 있을 패치를 통해 현재 ‘카르마 온라인’을 ‘엑사인’으로 완전히 개편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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