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일렉트론(대표 윤제성 http://www.suma.co.kr)은 엔비디아의 엔포스2 칩세트를 탑재한 AMD 프로세서 지원 주기판인 ‘슈페리어 엔포스2 프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인기제품인 ‘슈페리어 엔포스2’에 IEEE1394와 리얼텍의 LAN 기능 등을 추가한 중고급형 모델로 애슬론 XP/Duron 프로세서와 더블데이터레이트(DDR) 333/400 메모리를 지원한다.
가속그래픽포트(AGP) 8배속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고성능의 3차원 그래픽 구현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최대 6포트(옵션 2개)의 USB2.0포트와 ATA133, 6채널 오디오 등을 내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