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중부지사, TTL존 이전 확대

 SK텔레콤 중부지사(지사장 류재신)는 최근 대전시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TTL존’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TTL존은 지상 4층 건물에 매장 면적이 581.74㎡로 1층은 영화와 TV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이벤트 스테이지와 포토 스튜디오, 2층은 정보화 및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Play Station), 3층은 시네마존과 IMT2000 휴대폰인 준을 실연할 수 있는 ‘준 스페이스’, 4층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테마 북 카페 등으로 이뤄졌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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