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 http://www.jiran.com)는 올들어 스팸 방지 및 메일서버 보호솔루션인 ‘스팸스나이퍼’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팸스나이퍼의 매출액은 총 10억여원으로 연초 인터넷 대란에 따른 사회의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2개월 동안 매출액이 지난해 전체 매출액을 앞지르고 있다.
기관별로는 서울대·충남대·배재대·한국전자통신연구원·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현대상선·포스코·동원증권 등 국내 대학 및 기관, 기업체 등에 제품을 납품했다.
올해 스팸스나이퍼의 매출목표를 총 50억여원으로 예상하는 지란지교소프트는 최근에도 다수의 대기업 및 기관과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오치영 사장은 “최근 매출실적은 기술력과 안정성 면에서 많은 기관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결과를 반영한 것”이라며 “보안솔루션시장의 선두업체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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