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대표 이경재 http://www.britz.co.kr)은 자사 스피커 브랜드인 ‘브릿츠’를 더욱 소비자에게 알리고 스피커 수출을 추진하기 위해 사명을 브릿츠인터내셔널로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이경재 사장은 “이달중으로 예정하고 있는 사옥이전과 함께 새로운 사명으로 스피커 전문업체로서의 위치를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웰컴은 지난해 PC 스피커의 판매호조로 6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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