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나 신문 등 인쇄물의 내용을 하나하나 사람이 PC에 입력하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작업이다. 문서인식(OCR) 시스템은 이같은 불편함을 해소해주기 위한 소프트웨어로 인쇄물을 스캐너를 통해 이미지 형태로 읽어 수정, 편집이 가능한 텍스트 형태로 변환해준다.
퍼셉컴(대표 김인광 http://www.perceptcom.com)의 문자인식 소프트웨어인 아르미6.0은 사용자들에게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는 OCR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한 시간에 600쪽 정도의 문서를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어 사람 100명이 동시에 타이핑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평균 99% 이상의 문자인식률과 분당 4만8000자의 빠른 인식속도로 인건비 절감은 물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시켜준다.
어떤 종류의 문서라도 글자영역·그림영역·도표영역을 분리해 줄 수 있으며 각 영역의 특성 및 인식 순서를 변경해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편집할 수 있다. 한글 2350자를 비롯해 일본어·영어·특수기호 등을 인식해주며 각종 언어가 혼용된 문서도 인식할 수 있다.
인식결과를 정확히 검색하기 위한 단어검사 기능을 제공해 오인된 글자는 파란색으로 표기해주고 자동 분석을 통해 마우스만으로도 수정이 가능하다.
다양한 문서 포맷을 지원해 인식된 내용을 아래아한글·MS워드·엑셀·일반텍스트·HTML 등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각종 포맷의 문서를 용지 설정에 맞추는 옵션이 추가됐다.
또 미리 스캔된 여러 장의 그림파일을 일괄작업 기능을 이용해 한꺼번에 인식할 수 있어 편리하며 한자입력상자를 사용하면 틀린 한자의 음을 모르더라도 원하는 문자를 교정할 수 있다.
아르미6.0프로페셔널의 가격은 27만5000원(부가세 포함)이며 전국적인 AS망은 물론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고객지원 콜센터를 운영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해결해주고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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