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선진)은 올해 대한민국신약개발상에 대웅제약의 ‘이지에프 외용액’과 동아제약의 ‘스티렌 캅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웅제약의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는 세계 최초로 인체의 상처치유물질인 EGF를 이용해 의약품화에 성공한 생명공학 신약 1호다.
동아제약의 천연물 신약 ‘스티렌’은 다국적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항궤양제시장에서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 자원을 이용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조합 측은 설명했다.
한편 ‘제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은 오는 27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