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 체험학습’ 과정을 대학과 연계해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150여개 대학 및 100여개 창업보육센터 등과 연계해 체계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학습 과정도 중소기업 체험 근무(1개월), 우수중소기업 탐방(1일), 중소기업 취업교실(2∼3일), 벤처창업 현장연수(1∼2개월)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중기청은 대학생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원 한도를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높이고 개별학과 및 교과정별 맞춤형 체험학습으로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오는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지방중기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중기청 인력정보망(http://mp.smba.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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