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어넷(대표 이상천)은 프랑스 통신장비업체 6윈드(http://www.6wind.com)의 IPv6 라우터를 국내시장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유어넷이 공급예정인 6윈드의 ‘6200(사진)·6100시리즈’는 IPv6는 물론 현 IP주소체계인 IPv4도 지원할 수 있는 듀얼스택 구조를 갖춘 장비로 지난 2000년 서울에서 열린 IPv6포럼에서 전시된 바 있다.
포유어넷은 지난해 하반기 6윈드의 아태지역본부가 싱가포르에 설립되면서 한국 시장에 대한 지원체계가 갖춰짐에 따라 이번에 6윈드의 장비를 한국시장에 공급하게 됐다.
이상천 사장은 “아직 IPv6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만큼 우선 IPv6 테스트베드 구축작업을 진행중인 국내 대학과 기업연구소를 중심으로 영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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