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종 전사관리시스템(EMS) 솔루션의 운영정보를 하나의 창으로 본다.”
국산 기업용 SW 전문업체가 외산 솔루션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전산자원관리 솔루션을 하나로 묶어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포털솔루션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니언소프트웨어(대표 조창희 http://www.onionsoftware.com)는 IBM티볼리·HP오픈뷰·CA유니센터·BMC패트롤 등 기업내 전산자원 관리를 위해 사용중인 다양한 관리 솔루션의 장애·성능·구성 정보를 하나의 통합DB로 구성, 웹을 통해 전체 전산자원의 가동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미드나이트MP’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업들이 시스템·네트워크·스토리지·보안 등 분야의 관리를 위해 여러 공급업체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비효율성을 제거하기 위해 고안된 솔루션으로 분야별로 수십개의 서로 다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진 관리도구의 콘솔을 통합관리함으로써 각종 장애발생시 신속한 분석 및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어니언소프트웨어는 이 제품이 통합관리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 이미 사용중인 관리 솔루션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최장 3개월 이내에 솔루션 구축 및 가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
조창희 사장은 “최근들어 IBM·HP·CA·BMC 등 대형 외산 업체들이 기업내 모든 분야에 대한 관리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해가고 있지만 실제 적용시 이기종 솔루션의 통합에 어려움이 많다”며 “미드나이트MP는 이같은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니언소프트웨어는 금융·공공분야와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 올해 약 15억원의 매출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뉴스줌인] AI 보안 주권 확보 나선 'K-글래스윙'
-
3
단독보안업계 주도 한국판 '글래스윙' 이달 출범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6
아이티센그룹, AI 도입 최대 난제 '비용 폭증·빅테크 종속' 해결사로
-
7
[뉴스줌인] 공공 AX-SW시장 윈윈 이끄는 '한국판 GDS' 조직 필요
-
8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9
오케스트로, 공공부문 가상화 전환 사업 연쇄 수주…“VM웨어 윈백 시장 주도”
-
10
[6·3 지방선거]서울 자치구청장 민주 17곳·국힘 8곳…4년 만에 판세 정반대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