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 http://www.shinbo.co.kr)은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위해 지난 20일 SK(대표 김창근)와 ‘전자상거래담보보증 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전자상거래담보보증은 중소기업이 SK 등 대기업과의 전자상거래계약과 관련해 부담하는 계약상의 대금지급채무에 대해 신보에서 보증하는 제도다.
이번 업무제휴로 SK의 대리점 및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한 거래처는 동일기업당 최고 100억원 범위 내에서 당기매출액의 50%까지 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보는 지난해부터 삼성전자·INI스틸·LG칼텍스정유 등 6개 대기업과 전자상거래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도 대기업과의 업무제휴를 확대, 총 5000억원 규모의 전자상거래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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