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중국 차이나유니콤이 설립하는 조인트벤처 회사의 최종 계약이 3월초로 늦춰질 전망이다.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지난달말까지 차이나유니콤과 조인트벤처 설립에 대한 최종 계약을 마칠 계획이었으나 중국내 행정적인 절차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에다 차이나유니콤의 조직개편, 중국 정부의 재가 지연 등으로 실무작업이 지체됐다”며 “늦어도 3월초에 최종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최종 계약을 체결하면 현지에 있는 5명 외에 추가로 2명을 파견, 조직을 강화하고 현지 시장조사 등에 착수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법인설립 이전에는 차이나유니콤측과 ‘JV 설립준비위원회’를 가동하고 7∼8월께 영업허가가 나는 대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8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9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10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