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는 소규모 사무실에 적합한 잉크젯복합기 오피스젯 5110, 6110 등 두 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해상도의 컬러 출력 외에도 팩스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오피스젯 5110은 자동 문서공급 기능으로 최고 20장까지 스캔·복사·팩스 전송이 한 번에 가능하며 70장의 문서를 저장할 수 있어 팩스 전송 도중 종이나 잉크가 떨어져도 작업이 끊기지 않는다고 한국HP는 설명했다. 오피스젯 6110은 33.6Kbps 모뎀 내장으로 한 장을 전송할 때 걸리는 시간이 6초며 최대 35장까지 한 번에 팩스로 전송할 수 있다.
출력속도는 오피스젯 5110이 분당 흑백 12장, 컬러 10장이며 6110은 흑백 19장, 컬러 15장이다.
오피스젯 5110의 소비자 가격은 모두 부가세 별도로 39만9000원이며 6110은 69만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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