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부산권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휴대폰 교통도우미’가 부산에도 등장한다.
SK텔레콤 부산지사(지사장 임원일)는 수도권에 이어 무선 인터넷 네이트를 통해 ‘부산권 교통정보서비스’를 1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권 교통정보는 부산지역 도로별 구간속도와 소통상황, 교통관련 속보 등을 문자정보로 제공하고 주요 시설물 주변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마이웨이서비스를 이용하면 도로별 카테고리와 세부도로를 선택하고 원하는 시간대를 입력해 설정한 내용의 교통정보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해 이동구간별 주요 도로의 교통상황과 속도를 확인함으로써 빠른길을 찾을 수 있는 빠른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권 실시간 교통정보서비스를 이용하려면 011 혹은 017 이동전화로 무선 인터넷 네이트에 접속한 후 위치-교통-여행 메뉴로 접속하면 된다. 정보이용료는 건당 80원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사진설명>
무선 인터넷 네이트를 통해 부산권 교통정보서비스를 검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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