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중소기업의 제조물책임(PL)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PL교육지원사업을 마련,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PL교육은 집합교육과 현장교육으로 나뉘어 추진되며 교육비의 50%를 정부에서 지원하는 집합교육은 소규모 제조업 및 유통업 직원 2000명을 대상으로 한 PL 기초과정과 중소제조업지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PL 전문과정 등으로 운영된다.
또 현장교육은 중소제조업체 1000곳을 방문해 실시하며, 교육수수료의 3분의 2를 정부에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이버PL교육 과정을 개설,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자유롭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중기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의 PL교육 신청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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