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1·25 인터넷 대란’을 계기로 기관 및 개인의 보안의식을 높이기 위해 산하 8개 출연연구소내 정보시스템 실태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과기부는 전문가 2명과 산하기관 소속 정보 전문가 2명 등 4명으로 점검반을 구성, 다음주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원자력연구소·한국과학재단·광주과학기술원·고등과학원·원자력병원 등 8개 기관의 정보 시스템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기관내 컴퓨터 서버와 PC로 바이러스 및 해킹, 사이버 공격 등에 대한 정보보호 및 보안실태를 조사하게 된다.
과기부 관계자는 “침입 방지 및 탐지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면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검기관 내 전문가들을 초빙, 교차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6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7
美 4조원 FLNG 따냈다…팀코리아, 투자개발형 수주 모델 확대
-
8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공급 …이르면 9월 출시
-
9
[ET특징주] 신영증권, 1조 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 주가 6%↑
-
10
업비트·빗썸 양강 흔들까…코인원, 한투·OKX 업고 '디지털금융'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