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입체영상을 활용한 국악 체험교육이 실시된다.
국립국악원(원장 윤미용) 국악박물관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인 국악 체험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최근 ‘초롱이와 초립이의 소리여행’이라는 3D 입체 영상물을 제작, 다음달 4일부터 매주 5일(화∼토요일)간 방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초롱이와 초립이의 소리여행’은 3D애니메이션과 실사촬영 등 다양한 기법을 동원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국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하늘의 꼬마요정 초롱이가 대나무 요정 초립이와 함께 악기 여행을 하면서 대금·거문고·가야금·피리·해금·꽹과리·장구·징· 북 등의 다양한 악기를 만난다는 내용이다.
국악박물관은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주제로 3차원 입체영상물을 제작해 방영하는 동시에 홀로그램과 매직비전 등 첨단전시 기법을 적극 활용해 우리음악 문화를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6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10
엔비디아, RTX 스파크 노트북 공식 출시…'개인용 에이전틱 AI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