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입체영상을 활용한 국악 체험교육이 실시된다.
국립국악원(원장 윤미용) 국악박물관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인 국악 체험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최근 ‘초롱이와 초립이의 소리여행’이라는 3D 입체 영상물을 제작, 다음달 4일부터 매주 5일(화∼토요일)간 방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초롱이와 초립이의 소리여행’은 3D애니메이션과 실사촬영 등 다양한 기법을 동원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국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하늘의 꼬마요정 초롱이가 대나무 요정 초립이와 함께 악기 여행을 하면서 대금·거문고·가야금·피리·해금·꽹과리·장구·징· 북 등의 다양한 악기를 만난다는 내용이다.
국악박물관은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주제로 3차원 입체영상물을 제작해 방영하는 동시에 홀로그램과 매직비전 등 첨단전시 기법을 적극 활용해 우리음악 문화를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8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