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세계 전자정부 선도국의 이미지를 쌓기 위해 내년에 열릴 세계 행정학회 학술대회의 한국 유치를 추진한다.
이상철 정보통신부 장관은 18일 오후 내년 세계행정학회(IIAS) 학술대회 개최지 선정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마이클 두겟 IIAS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구축 현황과 세계 전자정부 발전방안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내년 6∼7월께 열릴 세계행정학회 학술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학술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면 우리의 전자정부 구축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별도의 세션을 마련·운영하며 참가국 주요 정부 인사와 학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전자정부 이해를 위한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세계행정학회 학술대회는 국제 석학과 각 국 고위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특히 내년 대회는 전자정부와 정보화를 주제로 삼고 있어 우리나라가 유치할 경우 IT강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의 정보화 모델을 전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6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7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8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9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10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더 낸 세금 찾아 돌려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