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남북교류협력 관련 민원 신청과 승인을 인터넷으로 처리하고 물자 반출입 내역을 전자문서거래(EDI) 형식을 통해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남북교류협력시스템(http://inter-korea.unikorea.go.kr)’을 17일 정식 개통했다.
이 시스템 개통으로 북한 주민 접촉, 방북·방남 신청, 협력사업, 교역물품 반출입, 수송장비 운행 승인 등의 민원업무를 통일부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통일부는 이 시스템 개통을 위해 총 3억2800만원의 개발비를 투입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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