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 관련기업 및 연구소, 대학 등이 참여하는 ‘임베디드소프트웨어산업협의회’가 전자신문 후원으로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발족한다.
정보산업연합회 산하로 운영되는 협의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립되는 임베디드 관련 민간단체로 임베디드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체와 연구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단체로 정보통신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간 차원에서 임베디드 산업육성 구심체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릴 창립총회에는 삼성전자·LG전자·현대모비스·휴맥스 등 정보가전 관련기업, ETRI·국립방재연구소·한국건설연구원 등 연구기관, 건국대학교·외국어대학교·중앙대·포항공대·충남대 교수 등을 포함한 50개 회원사가 참여할 것으로 정산연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들 회원은 협의회 정관승인과 함께 임형규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사장<사진>을 회장으로, LG전자·현대모비스·휴맥스 등 3사를 부회장사로 추대하고 임베디드 SW표준화 추진 및 한·중·일 공동 플랫폼 제정 등이 포함된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창립총회 기념 세미나에는 이상철 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해 격려사를 할 예정이며 정통부의 임베디드SW산업 육성정책과 함께 삼성전자, LG전자, KAIST 관계자들이 참석해 임베디드 SW 기술개발 및 표준화 등에 관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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