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은행신용평가단이 17일 국민은행을 시작으로 국내 시중은행에 대한 실사에 착수한다. 무디스는 해외투자가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국내 가계부실 현황과 문제점을 중점 점검하고 신용카드 부실처리 문제와 개별은행의 자산건전성 실태를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무디스가 최근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positive)에서 부정적(negative)로 두단계 하향조정한 상황이라 은행 신용등급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무디스의 국내은행 실사일정은 17일 국민은행, 18일 조흥은행, 19일 우리은행·산업은행·기업은행 등으로 대부분의 국내 은행들을 방문해 신용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
10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