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4일 신도리코가 공정공시를 통해 밝힌 렉스마크사와의 IT주변기기 1억달러 규모 수출계약과 관련,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분석에 따르면 신도리코가 미국 프린터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는 렉스마크와 우호적인 사업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것은 앞으로도 대미수출을 계속 늘려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신도리코가 최근 IT경기 회복지연과 극심한 내수침체로 인해 내수부문의 매출부진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대규모 수출계약을 따낸 것은 실적악화를 상쇄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보라는 지적이다.
특히 대부분의 IT관련 종목이 1분기 실적악화 우려감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신도리코가 대규모 수출계약을 성사시킨 것은 실적차별성 부각에 더없이 효과적인 재료라는 분석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 같은 긍정성을 바탕으로 신도리코에 대해 기존 매수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로 9만9800원을 제시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9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