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는 국내외 미디어들의 대회 취재 및 송고, TV방송을 원활하기 지원하기 위해 메인프레스센터(MPC)와 국제방송센터(IBC)를 통합한 종합미디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회조직위는 유니버시아드 대회 사상 최초로 MPC와 IBC를 통합한 미디어센터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 설치하기로 하고, 이를 유니버시아드미디어센터(UMC:Universiade Media Center)라는 명칭으로 확정하는 등 이같은 내용을 지난 13일 열린 FISU집행위원회에 보고,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UMC에 설치될 주요 시설로는 400석 규모의 공동 기사작 성실, 사진기사 작업실, 사진현상실, 기자회견장, 개별 언론 작업실 등 MPC와 주조정실, 편집실, 서머리룸, 아카이브 서비스룸 등 IBC다.
한편 대회조직위는 최근 세계 주요 통신 및 신문, 방송사들의 수요를 파악하는 가운데 오는 6월부터 시설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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